김형욱의 칼럼언어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으로 보는 부정렬증후군(malalignment syndrome)의 가능성

김형욱(바디투마인드) 2022. 5. 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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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는 골격(skeleton)을 지닌 생명체에게, 그리고 특히 현대생활에 길들여진 우리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지만, 이것은 그 자체로 무조건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단순히 특정 대상자의 개별적 차이를 존중하지 않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수행하고 있는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core)의 운동들이, 실제로 그 대상자의 코어능력(core ability)을 강화(strengthening)시키지 못하는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뿐만 아니라, 심각하게 나아갈 경우에는 오히려 코어 컨트롤(core control)을 발휘하는 데에 부작용(side effect)과 악영향을 끼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야기할 내용들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여러 번 이 부분에 대해서 강조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늘 한 번 더 이 부분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코어(core)는 중심(core)이 아니다.

 코어(core) 자체를 직역한다면 중심(core)이라는 의미를 가지지만, 이것은 단순히 '중심(core)'이라는 의미에만 머물고 있는 표현은 아닙니다. '중심(core)'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이를 보조할 만한 여러 수식어들이 덧붙여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저 단순히 코어(core)는 중심(core)이라는 표현은 코어(core)의 개념을 조금도 담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어(core)는 무엇일까요.

 

코어 안정성(core stability)은 무엇인가?

 논문 읽어주는 남자  우리는 '코어(core)'라는 용어, 그리고 '안정성(stability)'이라는 용어를 참 많이 사용합니다. 실은, 지금은 이렇게 흔히 사용하고 있지만, 초기에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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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코어운동(core training)이 필요한 이유

 논문 읽어주는 남자  보다시피, 이 글의 제목은 상당히 강력합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코어운동(core training)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제목처럼 정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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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코어 안정성(core stability)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누구에게나 코어운동(core train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해외 칼럼을 가지고 소개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제 주관적인 서술이 담긴 글들도 숱하게 남겨 왔습니다.
 코어(core)라는 개념은 다소 추상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추상적이라는 것은 그것을 우리들이 좀처럼 명확하게 무엇이라고 단번에 정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어(core)의 의미에 대해서는, 인체가 발휘되어야 할 기능 중 어떤 영역에 더 큰 비중과 기준을 두고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다 보니 비현실적이기도 합니다. 본래 인간이 발휘하게 되는 코어능력(core ability)이라는 것도, 단순히 코어근육(core muscle)으로만 발현된다고 가정할 때, 시간과 상황에 따라 매번 변화되는 대상자의 기분, 상태, 피로도 등에 변화됩니다. 그러니까 매일 같은 동작을 수행한다 하더라도, 어제 내 몸에서 발휘되었던 코어근육(core muscle)의 활성 패턴(activation pattern)과, 그리고 오늘 내 몸에서 발휘되는 코어근육(core muscle)의 활성 패턴(activation pattern)은 무조건적으로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의 기능이라는 것은, 그리고 세부적으로는 코어기능(core function)이라는 것은 대단히 가변적입니다.

 코어(core)와 균형(balance) 사이

 코어(core)가 매 순간 변화되는 이유는 인체가 특정한 기능을 발휘함에 있어 균형(balance)을 유지하기 위해섭니다. 예를 들어, 다분히 코어근육(core muscle)으로 알려진 복횡근(transversus abdominis)이 좀처럼 코어기능(core function)에 참여되지 못한다면, 이를 대신하여 다른 복부근육(abcominal muscle)이 더 많은 활성도(activation)로 복횡근(transversus abdominis)을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코어근육(core muscle) 간에는 불균형(imbalance)이 발휘되어 코어기능(core function)이 발현된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특정 자세나 움직임(specific posture & movement) 생성에 있어서 코어기능(core function)이 발휘되었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코어(core)는 언제든 뒤바꿀 수 있고, 그것을 유독 인체의 조직(tissue) 중 특히 근육(muscle)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근육 컨디션(muscle condition)은 대상자가 맞이하게 되는 환경적 상황과 상태(environment situation & condition) 등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에, 그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야만 코어 컨트롤(core control)을 정상적으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어근육(core muscle)들이 불균형(imbalance)하게 활성 패턴(activationo pattern)을 발휘한다 하여도, 결과적으로 이것은 인체를 유지하기 위한 코어 기능(core function) 수행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코어(core)는 균형(balance)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어(core)는 균형(balance)이라고도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균형(balance)은 인체에서의 모든 균형(balance)을 의미합니다. 자세(posture)든, 움직임(movement)이든, 그리고 그 나머지의 능력 영역이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나아가 인체 조직(tissue) 중 코어근육(core muscle) 또한 넘어서서 발현되는 균형(balance))
 앞서 '코어(core)'라는 용어에 대해서 여러 기준과 비중에 따라 달리 정의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단순히 '중심(core)'이라는 의미만으로는 부족함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 둘을 비교하고자 한다면, 코어(core)라는 개념은 오히려 중심(core)보다는 균형(balance)의 의미에 가깝습니다. 한 번 예를 들어볼까요.
 본래 움직임이라는 것은, 그리고 그 움직임(movement)들이 아주 현실성 있는 움직임(movement)이라면 인체의 모든 관절 영역(joint region)에서 각도 변화(angle change)가 일어나고, 이를 생성시키기 위해서 근육(muscle)을 포함한 무수히 많은 조직(tissue)들이 동원(recruitment)됩니다. 단순히 쉽게 생각해서 걷는 것, 그러니까 보행(gait)이 그렇습니다. 보행(gait)은 신체 자체의 위치 이동(position movement)뿐만 아니라, 전신의 관절(joint) 대부분이 사용되는 움직임(movement)입니다. 이때 보행(gait)을 하는 과정에서 신체 위치 이동(position movement)이 일어나는 매 순간마다 그것을 바로잡고, 나아가 동시에 전신의 모든 관절 움직임(joint movement)의 변화를 수용하고 가동(mobilization)하기 위해서는, 한정적으로만 중심적 안정화(core stabilization)가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해부학적으로, 그리고 좋은 움직임을 생성(movement creation)시키기 위해서 중립 자세(neutral posture) 및 중립 위치(neutral position)에서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세(posture)와 위치(position)는 움직임(movement)의 기반, 그러니까 움직임(movement)이 생성되어야 하는 첫 시기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지, 보행(gait)과 같이 지속적으로 신체의 모든 영역에서 움직임(movement)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매 순간 중립 자세(neutral posture)와 중립 위치(neutral position)가 지켜질 수 없습니다. 대신 이를 더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행(gait)을 하는 과정에서 신체의 모든 영역에서 움직임(movement)이 발생될 때, 개별적으로 그러한 영역들이 더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근위(proximal)에서는 안정된 기반(stable base)과 함께, 더 많은 움직임(movement)이 수반되는 장소에서는 더 큰 가동(mobility)을 위함 조직(tissue)들이 쓰임이 부추겨져야 합니다. 결과적이로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위와 같은 상황에서 코어기능(core function)이 잘 발휘된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더 잘 안정(stability)되고 더 잘 가동(mobility)될 수 있도록 하는, 신체 분절의 위치(segmental position)와 조직(tissue)들의 장력(tension)이 계속적으로 수정해나가는 균형적인 상태(balance condition)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코어 컨트롤(core control)은 균형(balance)을 추구한다.

 이렇게 균형(balance)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코어 컨트롤(core control)이 작동합니다. 아마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앞서 왜 그렇게 코어(core)라는 개념이 가변적일 수밖에 없고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지에 대해서 실감했을 겁니다. 물론 '코어(core)'라는 용어에 '컨트롤(control)'이라는 용어까지 더해진다면, 이와 같은 합성어는 더욱이 그 의미를 쉽게 정의내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에 대해 현실성을 부여하기 위해 '균형(balance)'이라는 키워드로 계속해서 서술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보행(gait)을 예로 들어 살펴보면서 제시했던 이야기에서 알 수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다시 한 번 보행(gait)의 예시를 좀 더 이야기하자면, 보행(gait)은 인체의 위치(position) 전체가 이동되는 움직임(movement)이기 때문에 질량(mass) 전체가 걸을 때마다 변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질량 중심(center of mass)도 걷는 과정(gait process)에서 변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동시에 매 순간 기저면(basement)도 존재할 텐데, 기저면(basement) 역시 걷는 과정에서 변화됩니다. 변화되는 단계마다 인체 전체 질량 중심(core)에서의 기저면(basement)도 존재하겠지만, 세부적으로 골반(pelvis)에서도, 요추(lumbar)에서도, 그리고 견갑골(scapula)에서도 새롭게 생성되어가는 기저면(basement)이 계속해서 발생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고려했을 때 코어 컨트롤(core control)이라는 것이 얼마나 심오한 능력인가를 조금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앞서 제시한 모든 기능(function)이 코어 컨트롤(core control)이 발현되어 감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보는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의 트레이닝(training)

 이제 이쯤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행하고 있는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의 트레이닝(training)을 생각해볼까요. 일단 코어(core)는 단순히 국한적으로 중심(core)을 의미하는 표현이 아니었고, 이를 보조하기 위해 균형(balance)이라는 키워드와 보행(gait)이라는 예시를 들어 코어 컨트롤(core control)에 대해서 지금까지 서술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 눈치챘을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이전부터 제 글을 구독해왔다면 더 잘 알 수 있겠지만, 코어기능(core function)이 잘 발휘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코어근육(core muscle)뿐만 아니라, 시중에 코어근육(core muscle)이 아니라고 여겨지고 있는 근육들의 훈련(muscle training)도 필요합니다. 이들 역시 보행(gait)으로 예를 들어 살펴봤던 것처럼, 아주 현실적인 움직임(movement)일수록 신체 질량(mass) 전체의 위치가 변화되고, 그리고 모든 신체 분절(segment)들이 사용될 때 통합적이면서도 국소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코어 컨트롤(core control)이 발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코어근육(core muscle)의 부작용(side effect)과 함께,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

김형욱의 칼럼언어  저는 매번 칼럼을 쓰기 전에는 글을 쓰는 행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거칩니다. 전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어떤 식으로 글이 읽히면 좋을지 고민하는 일은 오래된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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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코어 강화(core strengthening)는 부작용(side effect)을 일으킨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코어근육(core muscle)의 부작용(side effect)을 이야기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심부적이고 근위적이고 국소적인 근육(deep & proximal & local muscle)만 훈련(training)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해왔던 것입니다. 좀 전에 링크에서 소개한 포스팅을 더불어 이전에 작성한 많은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분포되고 있는 근육(muscle)들, 그리고 정적인 상황(static situation)을 넘어서는 상황에서까지 가미된 코어훈련(core training)을 강조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것들을 토대로, 우리가 코어훈련(core training)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꼭 코어훈련(core training)이 아니더라도 다른 운동 종목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특정 기법이나 기전(specific technique & mechanism)으로 일련의 코어기능(core function)을 동시에 활성화(activation)시키는 과정에서 단일한 방향으로만 코어훈련(core training)을 수행하게 될 경우에는 인체가 발휘하게 되는 코어기능(core function)과 균형력(balance force)은, 훈련 시 목적했던 방향으로만 발달되고 향상되기 때문에, 이것은 역동적이면서 현실적인 상황에서 기능적으로 발현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부정렬증후군(malalignment syndrome)도 다른 데에 있지 않다.

 본래 근육의 자극(muscle stimulation), 그리고 조직의 자극(tissue stimulation)은 부정렬증후군(malalignment syndrome)에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특히나 제한적으로 근육(muscle)으로만 국한시켜서 바라볼 때, 여느 근육(muscle)보다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코어근육(core muscle)들은 심부층(deep layer)에,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뼈(bone)와 가까이 위치하거나 부착(attachment)된 근육(muscle)이기 때문에, 그들의 훈련(training)을 통한 발달(development)과 능력(ability) 향상은 체중심(body center)을 골격 중심(skeletal center)의 방향으로 더 잘 수축(contraction)하고 탄력성(elasticity)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에, 부정렬증후군(malalignment syndrome)에 더욱 특화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의 트레이닝(training)을 수행하는데도 불구하고), 부정렬증후군(malalignment syndrome)을 포함하여 움직임손상(movement impairment) 및 불균형(balance)이 해소되지 않는 것은 기존의 운동들이,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의 트레이닝(training)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반영합니다.

 코어(core)는 기저면 중심(core of basement)의 균형(balance)

 이를 현실적인 측면에서 실제화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의 트레이닝(training)을 수행할 때, 관절의 움직임(joint movement)이 매번 동반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그것은 점차적으로 역동적이면서 가역적이어야 하고, 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 분절에서의 움직임(segmental movement) 또한 가미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수시로 인체 전체가 변화되는 상황에서 인체를 더 잘 유지하기 위해서 코어 컨트롤 능력(core control ability)이 발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매번 같은 자세(posture)와 같은 상황 등에서 수행하고 있는 코어훈련(core training)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특정한 상황(specific situation)에서만 수행하거나, 혹은 코어훈련(core training) 초기 단계에서만 권장될만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이전에 여러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코어기능(core function)이 좀처럼 통합적으로 생성되지 않을 것이고, 좀처럼 현실적인 상황에서도 나타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김형욱이 읽어주는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으로 보는 부정렬증후군(malalignment syndrome)의 가능성

 본 포스팅에서는 코어(core)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이를 제대로 발현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이야기하면서 기존에 사람들이 널리 수행하고 있는 방식의 코어훈련(core training)이 부정렬증후군(malalignment syndrome)에 좀처럼 도움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수행되어지고 있다고 제시했지만, 이뿐만 아니라 심각한 경우에는 오히려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의 훈련(training)이 기존의 균형(balance) 잡힌 자세(posture)나 움직임(movement)을 더욱이 불균형(imbalance)적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역시 신체 전체의 질량(mass)과 세부적인 분절들의 질량(segmental mass)이 움직임(movement)에 따라 위치(position)가 변화되는 과정에서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의 훈련(training)으로만 기인되었던 코어근육(core muscle)만 활성화(activation)되어 인체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조직(tissue)들의 불균형(imbalance)을 부추길 것이고, 결과적으로 실제 정적인 상황(static situation)에서까지 정적 정렬(static alignment)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코어근육강화(core muscle strengthening) 중심의 훈련(training)이 매번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움직임(movement)과 자세(posture)에 대해서, 특히 부정렬증후군(malalignment syndrome)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다면, 게다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근육(core muscle)을 훈련(training)하고 있다면 깊이 고려하고 주의해야 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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