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욱의 칼럼언어 발(foot)에는 발아치(foot arch)가 존재합니다. 구조(structure)적으로 살펴봤을 때, 발(foot)에을 이루고 있는 골격(skeleton)인 족근골(tarsal bone), 중수골(metatarsal bone), 지절골(maniphalanx)들을 살펴봐도, 발(foot)에은 이미 형태학적으로 발아치(foot arch)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구조(structure)를 타고났습니다. 물론 발아치(foot arch)를 유지하는 데에는 다양한 연부조직(soft tissue)의 장력(tension)이 필요하지만, 이미 구조(structure)적으로 발아치(foot arch)를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structure)를 타고난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